[연예팀]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팀도 스피드 앓이에 빠졌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 중인 이장우, 류담, 진태현, 서현진이 신인 아이돌 그룹 스피드 앓이를 하고 있다.
이장우와 류담, 진태현, 서현진은 각각 “대박신인! 대박뮤비~”, “끝장나는 뮤비, 2013 대박신인 SPEED It's over”, “뮤직비디오가 예술이예요! It's over 대박나세요” 등의 응원문구를 적은 플래카드를 손에 들고 스피드 응원에 나섰다.
스피드 드라마버전 뮤직비디오는 신문 사회면, MBC 뉴스, 채널A 뉴스 등에도 보도 되며 개념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 스타들이 스피드 뮤직비디오를 보고 응원 릴레이를 보내는 등 예상치 못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 스피드는 데뷔 앨범 전액 기부를 밝힌바 있다. 한편 신인그룹 스피드는 오는 1월1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다. (사진 제공: 코어콘텐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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