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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아이티는 '일본 중견 건설업체인 마루신 주식회사의 자회사로 처음 IT분야로 진출을 하면서 뛰어난 기획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엠플레어와 함께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엠플레어 관계자는 '그 동안 보여줬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기획과 개발력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일본 바이어의 수준에 맞게 개발을 할 것이며, 향후 양사는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과 운영을 통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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