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박유천 오열, 한진희에 절규 “아버지 사람입니까?”

입력 2013-01-17 14:29   수정 2013-01-17 14:54


[연예팀] 배우 박유천이 분노의 오열연기를 선보였다.

1월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한정우(박유천)가 강형준(유승호)이 한태준(한진희)의 배다른 동생이자 자신의 삼촌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날 한정우는 자신의 아버지 한태준을 찾아가 “나에게는 아버지가 두 분 계시다”며 “김형사(전광렬)님은 이렇게 살라고 알려줬고 아버지는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보여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2살 때 누군가 내 방에 개를 풀어 나를 죽이려했다면. 그 개에 물린 다리로 도망치고 평생 달릴 수 없게 됐다면. 내 어머니가 돈 때문에 누군가를 납치했다면. 그 어머니를 배다른 형이 정신병원에 가뒀다면”라고 한태준이 행했던 악행을 모두 열거했다.

계속해서 한태준의 악행을 열거하다 한정우는 “아버지. 사랍입니까? 제가 사람 자식 맞습니까? 아버지 아들인 게 부끄럽다”고 절규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박유천 오열, 연기 진짜 잘한다” “‘보고싶다’ 박유천 오열,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보고싶다’ 박유천 오열, 한정우가 너무나도 불쌍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고싶다’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출처: MBC ‘보고싶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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