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라인 키 차이서 유독 돋보이는 크리스탈 복근 ‘걸그룹 중 甲!’

입력 2013-01-17 16:48   수정 2013-01-17 16:53


[연예팀] 지난 해 연말결산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94라인 키 차이’ 멤버(에프엑스 크리스탈-설리, 포미닛 권소현, 카라 강지영, 미쓰에이 수지) 중 크리스탈의 11자 복근이 유독 돋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 크리스탈은 흰색 스키니진에 배꼽을 드러낸 붉은색 니트로 ‘11자 복근’을 과시,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안무 중 짧은 상의로 드러나는 더욱 선명해지는 크리스탈의 탄탄한 ‘11자 복근’은 그의 섹시함을 부각시켜 탄성을 자아냈다.


이러한 크리스탈의 ‘11자 복근’은 작은 얼굴의 8등신 황금비율인 그의 명품 몸매로 더욱 돋보이며, 그의 청순한 생김새와는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해 시선을 고정 시킨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복근, 94라인 키 차이서 눈에 띄네”, “94라인 키 차이 중 크리스탈 몸매가 최고인 듯”, “94라인 키 차이 때문에 크리스탈 몸매만 더 부각되는 거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MBC / SBS / KBS /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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