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단체장 출마하는 '기업 회장님'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1-17 17:20   수정 2013-01-18 00:54

경기단체장 출마하는 '기업 회장님'들

각 경기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기업인이 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7일 대한양궁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대의원 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하면 2005년 이후 세 번째 회장직을 맡으며 아버지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 이어 한국 양궁을 계속 이끌게 된다.

범현대가로 보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선거에 나섰다. 만도 위니아 아이스하키단(현 안양 한라)을 약 20년간 운영해온 정 회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본선 진출과 50억원 투자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장에 도전해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 김석한 전 중등축구연맹 회장,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 등과 경쟁하고 있다.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을 지원해온 최태원 SK 회장은 대한핸드볼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연임이 거의 확실하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대한사이클연맹회장을 연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열리는 대의원총회에 단독 출마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대한탁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연임이 예측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사장은 대한빙상연맹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이들은 비인기 종목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체육인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