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9.13
(91.46
2.24%)
코스닥
916.11
(22.72
2.4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ELW 스캘퍼 사건' 노정남 前사장 2심도 무죄

입력 2013-01-17 17:22   수정 2013-01-18 05:20

‘주식워런트증권(ELW) 스캘퍼(초단타 매매자) 사건’으로 기소된 노정남 전 대신증권 사장(사진)에게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17일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법 위반 혐의로 노 전 사장과 김모씨를 기소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검찰은 ELW 거래 시 스캘퍼들에게 속도가 빠른 전용 회선을 쓰도록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노 전 사장 등을 기소했으나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비슷한 혐의로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나머지 11개 증권사 임원에 대한 항소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