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를 위한 소형주택 인기

입력 2013-01-18 13:05  

 
1,2인 가구의 증가로 이를 겨냥한 소형주택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과잉 공급으로 인한 부작용이 잇따르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으로 임대사업을 고려한다면 입지조건, 투자가치 등 꼼꼼히 알아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최근 13년간 공급물량이 부족했던 용인시 처인구는 넘쳐나는 수요자에 비해 주거공간은 부족한 환경으로 신축으로 들어서는 ‘에스원스마트빌’은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처인구는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등 직장인들의 밀집지역으로 요즘 옥석가리기식 투자에 적당한 상품으로 투자가치성이 높다.”고 말했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총 318세대로 전세대 풀옵션과 일부세대 테라스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용인의 중심 경안천을 조망권으로 갖췄으며 상가도 함께 분양 중에 있다. 분양가 8,8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도 좋다.
 
또한 도보 5분거리에 용인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 용인버스터미널과 수도권 직통연결 광역버스노선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이 갖춰져 있다.
 
시행은 에스원디앤씨, 시공 두손건설과 분양보증 대한주택보증이 용인시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환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안은 분주하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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