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학교폭력 피해로 심리적 상처를 안고 학업을 중단하거나, 중단할 위기에 처한 피해학생. 그리고 학교도 가정도 더 이상 도와줄 방법을 찾지 못할 만큼 엇나가 버린 가해학생. 이런 경험을 가진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10여 명이 폐교를 리모델링한 소나기 학교에 입학한다.
소나기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10일 동안의 합숙 기간 동안 실시된다. 학생들은 소나기 학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회복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진과 상담 전문가 그룹의 도움을 받는다. 국내 최초로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소나기 학교 그곳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사건, 감동과 재미, 반성과 눈물을 ‘학교의 눈물’ 2부에서 섬세하게 담아내고자 한다.
‘학교의 눈물’ 2부에서 소개하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피해학생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가해학생은 가슴속 분노를 치유하는 것이다. 더불어 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해 공감과 소통을 시작하는 것이다. 가해 소년, 피해 소년 모두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만나야 한다.
소나기 학교에서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인가? 서로 공감할 수 있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정한 화해는 가능한 것인가? 학교폭력 회복 프로젝트의 시도를 통해 어른들에겐 보여주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이 아이들을 위해 어른과 사회는 무엇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하는지 화두를 던지고자 한다.
‘소나기 학교’에서 아이들은 평소 가족과 교사에게는 하지 않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학교의 눈물’ 2부에서 털어놓았다.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친구를 찾는다는 아이들. 도대체 무엇이 아이들로 하여금 입을 닫게 하는 것일까, 어른과 아이의 소통은 가능한 것인가? ‘학교의 눈물’ 2부에서 파헤쳐본다. (사진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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