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배신자 유다 - Judas the betrayer

입력 2013-01-21 17:00   수정 2013-01-22 05:39

Jesus convened all of his apostles to an emergency meeting because of the high drug consumption problem all over the earth. After much discussion they reached the conclusion that in order to better deal with the problem that they should try the drugs themselves. So It was decided that some of the members return to the earth to get the different types of drugs. Two days later, the apostles began to return to heaven. All of them brought something from the earth - Paul, hashish from Moroco; Mark, marijuana from Colombia; Mathew, opium from Bolivia. Arriving last was Judas. “What did you bring, Judas?” Jesus asked. “FBI files. They make it perfectly clear that there isn’t a single soul that is morally perfect!” exclaimed triumphantly the apostle who had betrayed Jesus.

예수께서 사도 전원을 불러 긴급회의를 가졌다-지구에 만연하고 있는 마약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많은 논의 끝에 문제를 잘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들 스스로 마약을 체험해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몇 사람을 지구로 파견해서 이런저런 마약을 가져오게 하기로 했다. 이틀이 지나자 지구에 갔던 사람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모두가 뭔가를 가지고 왔다-바울은 모로코에서 대마초를, 마가는 콜롬비아에서 마리화나를, 마태는 볼리비아에서 아편을 가지고 왔다. 마지막으로 돌아온 건 유다였다. “유다야, 넌 뭘 가지고 왔나?” “FBI 파일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걸 보면 세상에 도덕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게 명명백백합니다!” 예수를 배반했던 유다가 의기양양해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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