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사는 호찌민시에서 서쪽으로 25㎞ 떨어져 있는 롱안성 덕호아 지역에 길이 21㎞의 수로 등 관개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22개월이다. 태영건설의 지분은 70%(193억원)이며 공동도급사인 베트남 와세코사가 30%의 지분을 갖는다.
태영건설은 2011년 4월 ‘오만 알 아메랏 상수도 공사’와 8월 ‘몽골 울란바타르시 용수공급 및 수자원이용 효율화 사업’에 이어 지난해 7월 ‘베트남 호아카인떠이 상수도공사’ 등을 수주하며 해외 시장에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해외 물사업시장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 동남아 중동 등지에서 외형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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