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다룬 영화 ‘명량’, 전남과 손잡고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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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2 13:43  

이순신 다룬 영화 ‘명량’, 전남과 손잡고 출항


[이정현 기자] 해양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 ‘명량-회오리바다’(이하 ‘명량’)이 전라남도와 손잡고 오는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1월22일 CJ E&M은 “지난 21일 ‘명량’이 전라남도와 영화제작지원에 대한 MOU를 맺고 오는 2월부터 전남 5개 시, 군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명량’은 촬영에 필요한 시설비 지원 및 제작협조를 전라남도로부터 받게 된다.
 
영화 ‘명량’는 조선시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울둘목에서 12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격파한 명량대첩을 극화한 작품.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등이 캐스팅 됐다.
 
‘명량’은 다음달부터 전라남도 해남, 광양, 순천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되며, 이번 MOU를 통해 촬영 계획에 없던 명량대첩의 실제전장 울돌목을 촬영지에 포함, 역사적 현장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협약식은 21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제작사 빅스톤픽처스, 전라남도, 광양시, 해남군, 전남영상위원회가 참여하여 각 주체별 협조•지원사항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각 2억원, 1억원의 시설비를 지원하며 중마부두 내 세워질 블루매트(연약지반 설치구조물) 비용의 일부 금액 및 영화가 광양의 중마부두에서 50%이상 촬영하게 되면서 발생되는 추가 비용 등을 보전하는 형식으로 지원된다.

제작사에서는 전라남도 도민을 위한 특별시사회를 약속하고 엔딩크레딧, 포스터나 각종 광고에 전라남도 로고를 삽입하여 명량대첩의 고장이자 영화 찍기 좋은 전남을 홍보하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영화 ‘명량’은 오는 2014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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