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욱 전 민주공화당 국회의원(7대·함안의령)이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주일한국대사관 법률고문 등을 지냈다. 유족은 아들 정수, 치수, 용수씨와 딸 향숙, 난숙, 경희, 경미씨가 있다.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031-787-1501▶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