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래퍼로 변신한 소지섭이 유승호, 박신혜와 함께 찍은 다정다감 ‘극강 비주얼샷’을 공개했다.
유승호, 박신혜는 오는 1월23일 발매되는 소지섭의 미니앨범 ‘6시…운동장’에서 각각 20대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아, 래퍼로 복귀한 소지섭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상황. 탄탄한 연기력과 우월 비주얼을 모두 갖춘 배우 소지섭, 유승호, 박신혜가 뭉친 뮤직비디오는 공개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소지섭 유승호 박신혜 ‘비주얼샷’에서는 박신혜를 중심으로 양 옆에 선 소지섭, 유승호의 ‘안구정화 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그동안 돈독한 친분을 맺어왔던 유승호에게 무한한 표현을 했던 것과 달리, 이날 촬영까지 총 두 번째 만나는 박신혜에게는 잘 다가서지 못한 채 연신 수줍은 미소를 드러내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박신혜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등 친해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지섭이 지난 16일 선 공개한 미니앨범 수록곡인 ‘소풍’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잔잔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 또한 17일에는 윤하와 함께 한 ‘소풍’의 뮤직비디오가 오픈되면서 소지섭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제공: 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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