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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3’ 흔들리는 청춘을 향한 ‘힐링’의 메시지

입력 2013-01-23 16:07  


[최송희 기자] ‘학교2013’이 진정한 ‘힐링 드라마’로 거듭났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에서 속 아픈 서로를 보듬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힐링했다.

1월22일 방송된 15화에서는 깊은 상처를 드러낸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아무리 떼어버리려 해도 떼어지지 않는 ‘문제아’ 꼬리표에 상처 입는 흥수(김우빈)와 정호(곽정욱)의 흔들리던 시선, 강주(류효영)와 입시라는 절벽에 경쟁자로 설 수밖에 없는 하경(박세영)의 씁쓸한 미소, 친구와 선생님의 관심이 절실한 나리(전수진)의 눈물까지 아직은 어린 열여덟의 그늘진 상처는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만큼이나 깊었다. 

흔들리는 아이들의 아픈 성장통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아이들의 따뜻한 ‘보듬음’은 작은 변화를 낳는 큰 치유였다.

특히 “학교 계속 다니면 뭐가 좋은 걸까 정호한테?”라는 물음에 남순이 “밥이라도 편하게 먹잖아요. 학교 오면 밥은 주니까 다른 애들하고 똑같은 걸로”라며 어느새 편견 없이 정호를 담은 그의 시선처럼 아이들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음을 느끼게 했다.

한편 ‘학교 2013’ 최종회는 11월28일 오후 10시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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