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인수위, "북한 핵실험 중단, 강력 촉구"

입력 2013-01-23 18:11   수정 2013-01-23 18:22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3일 "북한이 3차 핵실험 등 추가적으로 상황을 악화시켜나가는 조치를 취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윤 대변인은 또 "현 단계에서 대응 주체는 정부이며, 정부가 현재 필요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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