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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이유비 그리움 “한 작품에서 만나길…”

입력 2013-01-23 21:02  


[연예팀] 배우 임영규가 전 부인 견미리와의 딸인 신예 이유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화제다.

채널A ‘분노왕’의 최근 녹화에 참여한 임영규는 “20년 전 부모로부터 유산 165억 원, 지금 돈으로 약 6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물려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견미리와 이혼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하면서, 카지노 도박과 사업 실패로 2년 6개월 만에 165억 원을 모두 탕진했다”며 “현재 지인이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해 생활비를 충당하며 연기자로서 재기할 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임영규는 “네 살 때 헤어진 딸 이유비의 데뷔 소식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접하게 됐다. 20년 만에 딸의 얼굴을 보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며 “다시 딸을 만난다면 기절할 것 같다”고 딸 이유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임영규는 “언젠가 유비와 한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영규 이유비 그리움, 충분히 이해간다”, “임영규 이유비,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임영규 이유비 그리움, 꼭 바람 이루시길”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영규의 가슴 절절한 고백은 23일 오후 11시에 ‘분노왕’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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