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株, 북한 핵실험 시사 발언에 '급등'

입력 2013-01-24 14:13  

북한이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하자 방위산업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 12분 현재 빅텍은 전날 대비 255원(14.09%) 뛴 2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코는 9.84%, 퍼스텍은 2.90% 오르고 있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매체를 통해 '미국을 겨냥해 높은 수준의 핵실험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국방위원회 성명을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해 12월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뒤 핵 실험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