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2013 세일즈 마스터 어워즈’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현대차 대리점 판매왕은 총 336대를 판매한 대전용문대리점 황순석 카마스터(34·사진)에게 돌아갔다. 황씨는 “특별한 노하우는 없다”며 “‘내가 최고의 전문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임한 게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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