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청담동 앨리스’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시청률은 15.6%(전국기준)을 기록, 이는 지난 방송 ‘청담동 앨리스’ 시청률(14.4%) 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다.
무엇보다 이날 ‘청담동 앨리스’ 시청률은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반면 MBC ‘백년의 유산’은 18.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청담동 앨리스’ 시청률 보다 앞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조(박시후)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한세경(문근영)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출처: S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학교2013 명대사, 가슴을 울린 명장면 BEST 6
▶ 안젤리나 졸리 일곱째 아이 임신, 결혼은 언제쯤?
▶ 아이유 ‘최고다 이순신’ 출연 확정,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
▶ “벌레가 먹고싶어요”…마이네임 채진, ‘정글의 법칙’ 출연희망
▶ 이보영 실제 성격, 조용하고 도도하다고? “수다스럽고 털털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