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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빚은, 삼립식품 60년 제빵 노하우 담은 '떡 카페'

입력 2013-01-28 15:31  

‘빚은’은 SPC그룹 계열의 삼립식품이 60여년의 제빵 노하우를 떡에 적용한 떡 카페 프랜차이즈다. 2006년 처음 문을 연 뒤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그대로 전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100% 국내산 쌀로 설기, 송편, 두텁떡, 경단 등 전통 떡을 만들어왔다.

또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은 영양 찰떡과 떡케이크, 쌀케이크, 떡 선물세트, 맞춤떡, 답례·행사떡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2012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1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빚은의 특징은 기존의 떡집들과 달리 반가공한 원료를 각 매장에 공급한다는 것이다. 매장에서는 간단하게 이를 공정처리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빚은의 주요 고객은 한국 전통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뿐 아니라 건강과 품격을 생각하는 30~40대 주부들까지 다양하다. 돌, 결혼, 회갑연 등의 답례품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2006년 5월 1호점인 대치점을 시작으로 4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빚은은 그동안 떡 시장 발전의 한계로 지적돼온 제품의 노화 현상, 사업 규모의 영세성으로 인한 위생관리 문제, 체계적인 물류망 부족에 따른 구매의 불편함 등 장애 요인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2011년 한 해 동안 매출 320억원을 올렸다.

빚은은 전통 떡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떡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20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달 7~8개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브랜드의 원칙으로 한다.

매장뿐 아니라 SPC그룹의 인터넷 쇼핑몰 해피이숍(www.happyshop.co.kr)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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