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기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케이블 채널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단독 MC로 발탁됐다.
케이블방송사업 통합브랜드 티캐스트는 1월 28일 신동엽이 내달 6일 첫 방송될 '용감한 기자들'에서 단독 MC를 맡아 '신국장'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용감한 기자들'은 '특별기자회견' 시즌2 격으로 실제 현직에서 근무하는 연예, 스포트, 사회, 의학 등 각 분야 기자들 12명이 패널로 등장, 각종 사건들의 뒷얘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용감한 기자들' 첫 녹화에 임한 신동엽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기자분들이 겪은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들으며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동엽이 MC를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용감한 기자들'은 내달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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