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다음달 9~15일) 연휴에 중국인 관광객 6만3000여명이 몰려온다. 지난해 춘제 연휴에 비해 25%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한국관광공사는 28일 이같이 전망하고 춘제 연휴에 중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해 한국 대학생들을 ‘여행도우미’로 맺어주는 ‘친구야 놀러와-한궈덩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중국 개별관광객 10여명과 함께 점심을 한 뒤 서울 북촌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도 인천공항 환영행사를 열기로 했다. 중국인 입국자들에게 기념품을 주고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관광업계는 춘제 연휴를 계기로 엔화가치 하락, 한·일관계 악화 등으로 위축된 방한 관광시장이 반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목표를 지난해(283만명)보다 16% 늘어난 328만명으로 잡았다.
한화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은 “올해 중국은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확대 정책을 펼 것으로 보여 국내 관광의 최대 인바운드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전통적인 단체관광시장 마케팅과 함께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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