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어떤 것이 있을까?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한눈에 볼 수 있는 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다이어트의 적인 살찌는 음식과 도움을 주는 마르는 음식이 정리돼 있다.
살찌는 음식에는 우유와 화이트 와인, 맥주, 우동, 빵, 대두, 두부, 흰깨, 흰설탕, 양과자, 잎채소, 콩나물, 녹차, 보리차, 식초, 마요네즈, 바나나, 파인애플, 귤, 자몽, 메론 등 남국과일, 흰살생선이나 고기, 비계 등이다. 파랑, 하양, 호록의 색을 띄고 있으며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와 반대로 마르는 음식으로 소개된 것에는 치즈, 레드와인, 흑맥주, 일본주, 브랜디, 소주, 위스키, 소바, 바보, 호밀빵, 작은콩, 검은콩, 낫토, 검은깨, 흑설탕, 화과자, 우엉, 당근, 연근, 파, 참마 등 뿌리채소, 해조류, 홍차, 우롱차, 소금, 간장, 고추, 사과, 앵두, 포토, 자두 등 북국과일, 붉은 고기나 생선, 어패류 조림, 야채 절임 등이다. 빨강, 까망, 주황의 색을 띄며 몸을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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