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나에 車정비기술학교 세웠다

입력 2013-01-30 08:46  


현대자동차는 아프리카 가나에 자동차 정비기술학교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현대차가 저개발국가 지원을 위해 자동차 정비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플랜코리아 등과 함께 설립한 3년제 정규 공업고등학교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이카와 공동으로 학교 설립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했다"며 "코이카, 플랜코리아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가나를 시작으로 향후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드림센터를 지속적으로 건립하는 등 자동차 회사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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