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의 확산과 함께 쌀가공제품 또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농심미분(대표 유병돈)은 이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회사다.
농심미분은 시간당 4톤의 미분 가공능력을 갖춘 제조설비는 물론 연구개발을 위한 R&D실, 분석실, Pilot Plant를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미분 가공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농심미분은 쌀빵용, 쌀과자용, 제면용, 떡용 쌀가루를 개발 완료하였으며, 정부의 ‘R-10코리아 프로젝트’정책을 뛰어넘는 R-50 쌀밀가루를 개발, 시판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주목할 점은 최근 개발한 쌀 프리믹스로 글루텐프리 제품인 쌀부침가루와 쌀튀김가루는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기술력 측면에서는 최첨단 에어밀 공법에 의한 미분 가공기술과 토네이도 공법에 의한 Z-기류 건조기법을 고안하여 증편, 설기, 송편 등 전통떡류 가공이 가능한 습식미분을 상온보관할 수 있도록 개발, 쌀가루 가공산업의 기술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습식쌀가루의 상용화를 통해 쌀가공 제품을 만드는 데 4~6시간씩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해줌으로써 원하는 떡을 즉시 주문하여 받을 수 있고, 무단 배출되던 쌀뜨물 등의 폐수문제를 해결해주는 환경적인 측면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병돈 대표는 “전통적인 쌀 가공산업의 특징인 재래식 가공방법과 표준화되지 않은 공정의 개선을 위해 과감한 기술지원과 친환경투자 및 품질관리 기술의 전수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쌀가공산업의 글로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