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순우 우리은행장(오른쪽 두 번째) 등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상자를 만들고 있다.▶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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