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직장인 63.3% "회사가 내 창의성을 못 살려줘"

입력 2013-01-31 10:30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회사가 자신의 창의성을 살려주지 못하는 것으로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는 이달 23~30일 국내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남녀직장인 42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모바일을 통한 ‘직원 창의성’을 테마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응답자들은 “현재 근무하는 기업이 직원의 창의성을 살려 줍니까?”라는 질문에 불과 36.7%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과반이 훨씬 넘는 63.3%에 이르렀다.

직원 창의성을 살려준다고 답한 직장인의 비율에서 외국계기업 (61.1%)과 대기업(50.0%) 근무자들은 비교적 높았지만 공기업 (44.2%)이나 중소기업(32.3%) 직장인은 낮은 비중을 보였다.

또 ‘회사에서 업무나 업무 외적인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서 실행됐던 것이 있는가?’ 란 물음에 “있다”는 응답은 56.4%에 그쳤다.

기업별로는 ‘외국계기업’ 직장인들 중 ‘있다’는 직장인이 77.8%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63.0%) 중소기업(55.0%) 공기업(51.2%) 순.

직장인들은 복수응답토록 한 ‘창의적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이라는 조건에 ‘직원이 다양한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분위기를 갖추는 것’(응답률 56.4%)을 지적했다.

뒤이어 ‘상사와 경영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알아보는 통찰력’(36.9%) ‘도전 지향적인 상사와 기업’ (27.9%) ‘실패도 포용력 있게 감싸주는(직원 탓 하지 않는) 문화’ (26.7%)등을 꼽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