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해명, 의리없다는 지적에 “그렇게 보지 마세요”

입력 2013-01-31 14:22  


[연예팀]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월29일 정준하의 트위터에는 한 네티즌이 “준하 오빠. ‘놀러와’ 폐지하고 만든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더군요. 기사 봤습니다. 유재석 오빠에 대한 의리는 없으신가 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정준하는 “그렇게 보지 마세요. 재석이도 응원해 주고 있어요. ‘놀러와’ 폐지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편성이 그렇게 돼서 그렇지 ‘배우들’ 제작진도 그 부분을 많이 속상해하시더라고요”라며 “앞으로 더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 해 주세요”라는 답 글로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해명, 너무 비난하지 맙시다” “정준하 해명, 이미 이렇게 된 거 그렇게 보지 맙시다” “정준하 해명, 해명 잘 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폐지된 MBC ‘놀러와’의 후속작 ‘배우들’에 고정 MC로 합류했다.(사진출처: MBC ‘배우들’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유 퇴근길 포착, 뽀얀 피부+맑은 미소 “갈수록 어려지네~”
▶ 이승기 아빠미소, 딸 바보 예약? ‘훈남의 정석’
▶ 한선화 진구 호감 “진구와 커플연기 해보고 싶어”
▶ 유인나 ‘최고다 이순신’출연 확정, 아이유와 자매 연기 ‘기대감↑’
▶ [포토] 김남주, 깜짝 놀란 표정마저 아름다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