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자, 일반고 출신 2%↓…외고·과고 ↑

입력 2013-02-01 18:30  

올해 서울대 합격자의 일반고 출신 비중이 지난해보다 낮아지고, 외국어고와 과학고 출신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대가 발표한 정시모집 합격자(681명)와 지난달 7일 발표한 수시모집 합격자(2680명)의 고교 유형별 분포를 보면, 일반고 출신자 비중은 69.9%(2350명)로 전년 대비 2%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외국어고 출신 합격자는 10.4%(358명)에서 10.8%(364명)로, 과학고 출신 합격자는 10.4%(358명)에서 11.6%(389명)로 각각 0.4%포인트와 1.2%포인트 증가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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