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베를린’과 ‘7번방의 선물’의 흥행 대결이 뜨겁다. 오늘 ‘베를린’이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7번방의 선물’ 역시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월3일 ‘베를린’을 배급 중인 CJ E&M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전 예매 스코어에서 최고기록을 돌파했던 ‘베를린’은 역대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괴물’ ‘도둑들’과 비슷한 흥행속도를 보이며 앞으로의 성적을 기대케 했다.
같은 날 ‘7번방의 선물’의 배급사 NEW 역시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개봉 4일만에 100만, 6일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던 이 영화는 휴먼 코미디 사상 최단 흥행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 중이다.
‘베를린’과 ‘7번방의 선물’의 흥행세가 눈에 띄는 것은 통칭 1월과 2월이 비수기로 꼽히기 때문. 더불어 누적관객수가 쌓여감에도 두 영화모두 관객 평점에서도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잘빠진’ 한국영화들의 맞대결에 전체관객수도 증가하며 폭발적 쌍끌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제공: CJ E&M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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