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가 인증한 국내 유일의 실무형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 교육이다. 이달 18일 개강해 4월10일까지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30명 선착순이다.
강의는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공인중개사와 자산관리회사 취업희망자 및 창업희망자 등도 가능하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4월20일 예정된 ‘제4회 KPM자격시험’의 응시자격과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 준회원의 자격이 주어진다. 문의 (02)2176-6020,(ac.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