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운동과 내몸에 맞는 방법 선택이 중요

입력 2013-02-06 15:05  


올 초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 톱 여배우가 몸매 관리 비법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가 됐다.

이 여배우는 다이어트를 위해 “죽기 살기로 굶으며 물 마시는 것도 자제한다”고 밝혔는데 어릴 때부터 마른 체형인 그녀가 또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한다는 사실에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소식을 접한 톱 여배우 다이어트 비법에 네티즌들은 “굶는 게 제일 힘든 것인데 정말 대단하다” “못 생긴 건 용서해도 살찐 건 용서할 수 없는 세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런 이유로 올 여름 해변에서의 멋진 데이트를 위한 꿈을 꾸는 여성들이라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 두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처음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실천 하다 보면 점점 살이 빠지고,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에 만족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도 체중은 줄어들지 않고 피로감만 쌓이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이 시점을 다이어트 정체기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살이 빠지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마다 다른 체질에 있다”면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려면 자신의 체질에 맞춘 나만을 위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삼성제약 N 다이어트(www.life-info.co.kr/2.html)는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을 벗어나 개인의 생활습관, 식습관, 체질, 건강 등의 여러 가지를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를 통해 직접 체크해 개인에 맞게 들어가는 맞춤식 다이어트다.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다이어트 진행이 가능하며, 체지방의 주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90%를 억제해 체내 배출을 해줌으로써 체지방으로 쌓이지 않고 먹으면서 다이어트 진행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사상의학에 근거한 한의학과 내분비 순환, 시기별 몸의 균형 이해로 단지 칼로리를 줄여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닌 인체의 내적, 외적 균형으로 신체에너지 대사율을 높여 살이 찌지 않는 효율적인 체질로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면서 “감량기간 동안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현 상태에 맞춰 1:1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에 대한 부담감 없이 감량은 물론 매끈한 피부, 윤기 있는 머리카락, 원활한 배변활동까지 가능하게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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