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엠블랙과 투엑스가 설날을 맞아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2월6일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남매그룹 엠블랙, 투엑스의 한복화보와 함께 설날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엠블랙
승호: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 번째도 건강! 두 번째도 건강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팬여러분이 무지 보고 싶습니다. 빨리 한국에서도 음악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이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천둥: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올 한해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파이팅!
미르: 2013년은 엠블랙과 A+ 그리고 미르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투엑스
지유: 2013년 투엑스가 여러분께 한 걸음 아니 ‘두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민주: 2013년 설날! 투엑스가 ‘두 배 더’ 복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많이 사랑해주세요.
은: 여러분 사랑은 두 배! 떡국은 한 그릇씩만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린: 2013년 새해가 찾아 왔네요. 팬 여러분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2월 발렌타인데이 투엑스가 컴백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올 해는 이루고 싶은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은영: 까치 까치 설날~(노래) 가족들 친지분들과 재미있게, 뜻 깊게 보내세요. 올 한해는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한편 엠블랙은 8일 일본 도쿄에서 신보 쇼케이스 및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며, 투엑스는 14일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제이튠캠프)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송지효 옷가게 포착, 꾸밈없는 수수한 매력 ‘발산’
▶ ‘구가의서’ 이승기-배수지 첫 연기 호흡, 뜨거웠던 대본연습 현장
▶ 윤후 엄마 미모, 연예인 못지않은 여신 포스 “7살 아이 엄마 맞아?”
▶ 소이현 공항 패션,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코디? “핑크색 팬츠로 포인트”
▶ 최송현 “전현무와 X-MAS 단 둘이 보낸 적 있다” 고백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