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첫 총리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검증을 통해 명실상부한 책임총리 자격을 따지겠다"며 "새누리당은 '몰아치기 청문회'를 만들려 하지만 수박 겉핥기식 청문회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명절이었다"면서 "민주당은 국민 행복과 새 정부 성공을 위해 협력할 건 협력하고 견제할 건 분명히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