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피델리티 펀즈는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태광 주식 46만1880주(1.90%)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을 120만8490주(4.98%)로 축소했다.
성광벤드 주식도 31만639주(1.08%) 처분해 132만490주(4.62%)로 줄였다.
이 펀드는 다우기술 주식도 45만8930주(1.02%) 장내에서 매도, 보유주식을 237만2420주(5.29%)로 축소했다.
반면 호텔신라 주식은 39만8920주(1.02%)를 장내매수해 366만8372주(9.35%)로 확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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