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에 따르면 토스 총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주와 남극 등 전세계 23곳의 관측소에서 북한발 지진파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의 2차 핵실험 당시 폭발력은 2~6kt, 이번 핵실험의 폭발력은 6~7kt 수준인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는 이번 3차 핵실험의 폭발력이 7kt 이상인 것으로 추정했다. 1kt은 다이너마이트(TNT) 1000kg을 터트린 것과 맞먹는 위력이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