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걸 그룹 달샤벳 우희의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됐다.
2월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달샤벳은 다양한 개인기와 솔직 입담을 뽐내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인라 달샤벳은 ‘가장 잠 깨우기 힘든 멤버’를 묻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우희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막내 수빈의 증언에 의하면 우희는 ‘거의 사망 상태’로 잠을 잔다고.
이에 아영과 수빈은 즉석해서 우희의 독특한 잠버릇 포즈인 특이한 손 모양과 온화한 표정을 그대로 흉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가은은 그동안 숨겨왔던 기타 실력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세리와 우희는 뛰어난 춤 실력을 뽐내 정형돈과 데프콘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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