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다. 올해는 57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LIG넥스원과 두산DST,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참가한다.
LIG넥스원은 지대공 미사일 ‘천궁’, 대함 미사일 ‘해성’ 등 정밀 유도무기를 전시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감시체계와 정보전자전 장비도 현지에 소개할 계획이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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