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사업의 턴어라운드와 비핵심사업 철회에 따른 판관비용 개선이 기대된다"며 "더불어불용제품폐기손, 웅진그룹 로열티, 그룹관련 비용 등 지난해 대비 일회성 비용 제거 효과 등으로 올해 32%의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미 매각한 웅진케미컬 관련 매각대금 1789억원과 매각 예정에 있는 수처리 부문(장부가격 550억원)의 현금성 자산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기존 웅진그룹의 계열사에서 벗어나 코웨이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국내외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성장성 제고되고, 비핵심사업의 구조조정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분기 실적은 9월말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 과정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핵심 사업의 영업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안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6%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3.7% 감소했다"며 "일회성을 고려하면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7% 늘어난 1조8068억원, 영업이익은 6.4% 줄어든 2278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일회성 274억원(성과위로금 156억원, 불용재고 폐기손 118억원)을 고려하면 전년대비 4.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연평균 수준인 14.1%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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