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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머리-코브라 왕관, 이집트 태양신을 경배하라!

입력 2013-02-18 08:34  

<p>
민족의 명절 '설'은 잘 보내셨나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계사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나라가 있습니다.</p> <p>오늘 소개할 나라는 부루마블의 여섯 번째 도시인 카이로를 수도로 삼고 있는 이집트입니다. 이집트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까? 역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생각하시는 분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p> <p>
지난 2월 10일은 우리 민족에게는 가장 큰 명절인 설날입니다. 묵은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날로 음력이 기준입니다. 음력은 달이 지구를 일주(一周)하는 시간을 기본으로 하여 만든 달력입니다.</p> <p>오늘날 각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음력보다는 양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양력을 사용하였으며, 양력의 기원은 어디일까요?</p> <p>먼저 조선시대 효종(孝宗) 이래 태음태양력인 시헌력(時憲曆)이 쓰였습니다. 조선시대 후기부터는 국제정세로 태양력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참고로 시헌력은 태음력(太陰曆)에 태양력(太陽曆)의 원리를 적용하여 24절기의 시각과 하루의 시각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만든 역법이라고 합니다).</p> <p>태양력은 태양의 운행을 기준으로 만든 역법으로서, 이집트에서 BC 18세기경 1년 365일의 태양력을 만든 것이 그 기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태양력은 158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가 공포한 그레고리력이라고 합니다.</p> <p>
태양력을 최초로 사용한 나라가 이집트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고대 이집트는 태양신을 숭배하고 있다는 점이죠. 태양신의 이름은 '라(Ra, Rah, Ré)'이며, 아침에는 케프리, 저녁에는 아툼이라고 불렸습니다.</p> <p>'라'의 모습은 매의 머리로 코브라가 태양을 둘러싼 모양의 왕관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 제5왕조 때부터 주신으로 숭배받았으며, 태양신은 파라오를 보호하고 왕권을 상징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라에 대한 숭배의식은 더 강력해졌습니다.</p> <p>이집트의 '태양신 라'를 테마로 한 테이블보드게임이 있습니다. '태양신 라'는 경매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입니다. 하지만 이집트의 종교, 역사, 문명,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매의 머리에 코브라가 태양을 둘러싼 모양의 왕관을 쓰고 있는 '태양신 라'의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p> <p>'태양신 라'를 플레이한다면, 게임 플레이 시간보다는 이집트의 종교, 역사, 경제,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알기 위한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입니다.</p> <p>
이집트에 관한 지식을 얻고 싶으신 분은 '태양신 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집트를 알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게임플레이 방법은 www.koreaboardgames.com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지금까지 필리핀의 마닐라, 프랑스의 파리 그리고 이집트의 카이로를 여행하였으니 다음에는 부루마블의 25번째 도시인 미국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 금융의 도시인 뉴욕에서 만나기로 하겠습니다.</p> <p>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교수 lorica1127@ck.ac.kr</p> <p>
■신대영 교수는?
-현 게임물등급위원회 등급재분류자문위원
-현 (사)한국게임마케팅포럼 이사
-현 게임자격검정제도 운영위원회 위원
-현 (사)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고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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