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가수 메이다니가 슈퍼주니어 신동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최근 메이다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신동의 심심타파!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신동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메이다니가 2월16일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날 촬영한 것으로, 메이다니는 이날 오랜만에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비기닝’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쳐 청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지난 4년간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를 찍게 된 경위와 에피소드를 전해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
한편 메이다니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내가 뭘 어쨌는데’로 많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출처: 메이다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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