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송신료 구조 완성"-삼성證

입력 2013-02-19 07:36  

삼성증권은 19일 SBS에 대해 "모든 유료 플랫폼으로부터 재송신료를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유지됐다.

이 증권사 신정현 연구원은 "지상파 3사는 현대 HCN, 티브로드를 대상으로 제기한 ‘신규 가입자에 대한 디지털 지상파 방송 재송신 금지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며 "현대 HCN과 티브로드는 가처분 결정 50일 이후 신규 가입자들에게 지상파 재송신을 할 수 없어 50일 이내 재송신 합의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 "지난 6일 CMB와 협상을 완료한데 이어 남은 나머지 2곳과 협상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써 상반기 내 5대 MSO와 재송신료 분쟁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신 연구원은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2012년 말 기준 현대 HCN, 티브로드, CMB의 디지털 가입가구 수는 각각 100만, 55만, 8만"이라며 "이들 3곳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에게 수취하는 재송신료는 약 55억원(CPS 280원 기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게 재송신료 수취 시 그 규모는 연간 100억원에서 12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가처분승소를 기점으로 인터넷TV(IPTV), 위성TV에 이어 케이블SO까지 모든 유료 플랫폼에게 재송신료 받는 구조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재송신료는 디지털가구 증가에 따라 점증하는 안정적인 수익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신 연구원은 강조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