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0원(0.08%) 내린 108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역외 환율시장을 반영해 하락 출발한 이날 환율은 결제 수요(달러 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 반전해 1082.5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그러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환율은 하락세로 돌아선 후 108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쳤다.
이지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환시에 영향을 줄 만한 대외 요인들이 없어 이날 환율은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환율이 당분간 1080원 초중반에서 좁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홍석찬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이후 대외 변수의 영향력이 약해진 상황"이라며 "이번 주에는 환율에 영향을 미칠 만한 마땅한 모멘텀(동력)이 없어 1080원 초중반을 중심으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서울환시 마감 무렵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7엔(0.29%) 내린 93.61엔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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