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동반위 권고안 적극 수용할 것"

입력 2013-02-20 11:30  

파리바게뜨를 운영하고 있는 파리크라상은 20일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를 전격 수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리크라상 측은 "동반위 권고가 결정된 상황에서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는 것으로 비춰져 유감스럽다" 며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반위 권고안을 계기로 제과점업계에 공정한 경쟁의 룰과 상생의 문화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해외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 가맹점주 권익 보호와 국내 제과·제빵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