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
의소가 공동 후원한 제10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종합대상은 포스코, 공기업대상은 한국가스공사, 상생경영대상은 아모레퍼시픽이 받았고 부문별 대상은 유한양행(투명경영), 대우증권·오뚜기(사회봉사), 빙그레(환경경영), 두산중공업(인재양성), 동화약품(복지제도), 롯데월드(문화경영)가 수상했다.
박한용 포스코 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김수한 전 국회의장, 김동욱 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산업경영원 제공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