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개도국 전력분야 동반성장을 위한 전력IT 해외 기술지원 협약식'이 20일 오전 충청북도 청주 LS산전 청주1공장에서 열렸다.
협약식을 마친 각 기업 대표단이 차세대 EMS 시험설비 및 LS산전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전력IT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기술지원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산업발전 및 전력IT 강국 도약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기연구원, 한전KDN, LS산전, 바이텍 정보통신, KT, 한경닷컴, 투비소프트, 클립소프트가 참여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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