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건강식품 판다

입력 2013-02-20 17:03   수정 2013-02-21 04:30

편의점 GS25가 건강·미용용품을 본격 판매한다.

GS25는 업계 최초로 서울 지역 직영점 20여곳에서 다이어트 식품과 비타민 음료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국 매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4월까지 모든 점포의 대표가 각 지방자치단체에 건강기능식품 판매 허가를 받도록 했다.

GS25는 자체상표(PB) 제품을 개발하는 등 다이어트, 비타민, 피부미용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