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11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현대상선도 2000억원 규모의 공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그룹 주력 계열사들이 작년 말 공모 증자를 마무리한 지 2개월 만에 공격적인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2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공모 CB 또는 유상증자를 저울질하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공모 CB를 발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신주 1203만2513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방식 증자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신주 예정가격 6만9300원 기준으로 1108억원 규모다.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는 작년 12월21일 유상증자로 각각 1969억원과 836억원을 조달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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