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경제신문을 꼼꼼히 챙겨 읽고 중요한 뉴스는 따로 스크랩을 해뒀다가 틈틈이 본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21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학회 등이 후원한 ‘제10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에서 대상(개인 부문)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은 돌마고 2학년 양현준 군은 1등 한 비결로 ‘신문’을 꼽았다. 양군은 “아버지가 ‘평소에 신문을 열심히 읽어두면 훗날 큰 자산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 덕을 봤다”며 “언론인이나 학자가 되고 싶은데 더 열심히 공부해 꼭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단체 부문 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은 한국외국어대 부속 용인외고가 차지했다.
개인 부문 금상인 KDI원장상과 한국경제교육협회장상은 중동고 2학년 윤희성 군, 진성고 2학년 김지헌 군에게 돌아갔다. 은상인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은 영동고 2학년 박민제 군과 상산고 2학년 양건호 군이 받았다. 양건호 군은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았는데도 높은 성적을 받아서 의외였다”며 “경제학 개론서를 스터디하면서 기본 개념을 다졌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전국 9개 지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623개 학교에서 4623명의 고교생이 응시했다. 개인 부문 326명, 단체 부문 47개교, 지도교사상 48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제윤 기재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매사에 경제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임원기/김유미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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