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호로보트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4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위한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자동화 장비업체인 세호로보트는 2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총 110만주를 신주 모집 방식으로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예정가는 6500원~7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72억원~83억원 규모다. 다음 달 20일과 21일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뒤 26일, 27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996년 설립된 세호로보트는 FPCB 자동화 장비와 스마트기기용 터치스크린패널(TSP) 및 윈도우 글라스를 가공,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47억원으로 전년대비 27% 성장했고 순이익은 58억원으로 30% 늘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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